오쿠, 23주년 창립기념일 맞이 신제품 ‘압력 두유제조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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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 23주년 창립기념일 맞이 신제품 ‘압력 두유제조기’ 공개

이데일리 2025-11-24 09:0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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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건강가전 전문기업 ㈜오쿠(OCOO)는 23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신제품 ‘압력 두유제조기’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오쿠는 2002년 세계 최초로 ‘자동압력중탕기’를 개발하며 건강조리기기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후 중탕기, 약탕기, 두유제조기, 저당밥솥, 반죽기, 인덕션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중탕의 기술’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오쿠의 기술 DNA를 계승한 차세대 모델이다. ‘압력 두유제조기’는 한 잔의 두유 속에 오쿠의 철학을 담았다. 고온·고압으로 단백질을 부드럽게 분해해 소화 흡수율을 높이고, 세척까지 자동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두유뿐 아니라 △콩비지 △콩삶기 △콩국수 △녹두죽 △전복죽 △요거트 △인삼라떼 △건강차 등 다양한 영양식 모드를 지원해 온 가족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오쿠 버스데이’ 행사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여 년간 오쿠를 사랑해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은 11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전 제품을 최대 59%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매일 오전 10시부터 단 59분간 진행되는 ‘오굿모닝딜(OH! GOOD Morning!)’ 타임세일은 실시간 접속자가 몰리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창립기념일인 12월 1일에는 신제품 ‘압력 두유제조기’ 가 공식 공개되며 사전예약 판매가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휴대용 두유제조기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오쿠 측은 “오쿠는 단순한 주방가전 브랜드가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생활 파트너”라며 “오쿠 버스데이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의 기쁨을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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