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앨범 발매 전에 성시경한테 전곡 들려줬는데 노래 듣다가 울컥하면서 하는 말
“발라드가 메이저가 아닌 세상에서 이렇게까지 소중하게 노래를 불러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고맙다”
발라드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할 수 있는 생각과 얘기 같음,,ㅜ
성시경 눈물샘 터지게 만든 <추억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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