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가수 겸 한초임이 틱톡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보통 틱톡커들은 3달만에도 가기 어렵다는 A1리그를 3주만에 달성하고 매치리그에서도 당당히 랭킹1위를 기록하며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2025 틱톡 어워즈에서는 ‘핫루키’ 신인상 후보에 선정이 되어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조이미디어에서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글로벌 top6에 오르며 트로피까지 받은 모습이다.
현재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도 매회 출연하며 ‘프로참석러’, ‘개근상’, ‘성실함’의 아이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초임의 귀추가 주목된다.
가수 한초임은 2013년 Mnet '댄싱9'을 통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8년 걸그룹 카밀라의 리더이자 직접 제작자로 참여하여 싱글 앨범 'RED LIPS (레드립스)'로 가요계에 전격 데뷔했다. 카밀라는 2019년 해체했으며, 한초임은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하여 TOP25(20위)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도 주목받았다.
조이미디어는 중국 MCN중에 가장 큰 대형 기획사이며 14만명 이상의 전속 왕홍을 보유한 1위 기획사이다. 또한 국내 유명 연예인 및 셀럽들과도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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