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의 나를 바꾸는 오늘의 움직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정혜영은 몸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복장으로 운동에 한창이다. 움직임에 따라 온몸 근육이 선명하게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50대인 정혜영은 2004년 션과 결혼해서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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