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가까운 미래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있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 발언에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강세로 반등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3.15포인트(1.08%) 오른 46,245.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4.23포인트(0.98%) 오른 6,602.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95.03포인트(0.88%) 오른 22,273.08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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