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부산지역 청년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나섰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주택금융공사, 부산지역 청년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나섰다

AP신문 2025-11-22 01:47:46 신고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부산문화재단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HF 지역 청년예술인 창작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21일 가졌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왼쪽),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가운데), 유호재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부산문화재단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HF 지역 청년예술인 창작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21일 가졌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왼쪽),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가운데), 유호재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신문 = 조수빈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부산지역 청년예술인들을 위해 부산문화재단에 ‘HF 지역 청년예술인 창작 지원’ 사업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가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장애·기초생활수급·자립준비 등과 같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부산지역의 청년예술인을 돕는 데 사용된다.

유호재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부산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공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AP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