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여론조사단체인
대만민의기금회(台灣民意基金會)에서
약 1,000여명의 대만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국가는 총 10개.
싱가폴, 일본, 캐나다, EU, 미국
한국, 러시아, 중국, 필리핀, 북한
대만인들의 국가별 순수 호감
(호감와 비호감 모두 고려한 절대수치)
1위 싱가포르 호감 : 82.8%
2위 캐나다 호감 : 78.1%
3위 일본 호감 : 73.6%
4위 유럽연합 호감 : 62.7%
5위 미국 호감 : 47.0%
6위 한국 호감 : 24.6%
7위 러시아 호감 : 19.2%
8위 중국 호감 : 4.9%
9위 필리핀 호감 : -15.8%
10위 북한 호감 : -51.6%
대체로 대만인은 한국 보다 중국을 훨씬 싫어함
작년 다른 조사에선
대만인: 나는 중국인이다 단 3%
대만 젊은층 83% 중국인 싫다
대만인 67% "난 중국인이 아니라 대만인"
대만인 28% "대만인인 동시에 중국인일수 있다"(대부분 고연령층)
대만인 3% "난 중국인이다"
주요 특징으로
35세 미만의 젊은세대일수록
"나는 대만인이다"가 83%로 가장 높았으며, 반중 감정이 강했다.
이러한 대만의 반중감정이
친미반중 독립성향의 민진당의 장기집권으로 이어짐
케이팝 데몬스 헌터 중국 억지부리기에 대한 대만의 반응
대만뉴스에서 중국이 케데헌 노리개, 사인검, 곡됴등을 중국문화라 억지주장 한다고 방송함
대만에선 케데헌이 히트해서 관심이 높음
대만인들은 오히려
됴둑은 중국인이며
문화대혁명으로 자국의 문화를 파괴하고
불법으로 시청하는 주제에
왜 이렇게 화내냐고
중국의 문화라고는 우한 바이러스와 베이징 비키니 밖에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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