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쯔양이 과거 1년에 배달비 4300만원을 썼다고 말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쯔양은 "배달 앱 한 곳에서만 쓴 금액"이라며 "배달 음식을 진짜 많이 먹다 보니 이젠 보면 맛집인지 다 안다"고 한다.
전현무는 "AI 필요 없이 맛집은 쯔양에게 물어보면 되겠다"고 말한다.
이어 태국 톡파원은 태국 도시 치앙라이로 향한다.
톡파원은 백색 사원 '왓 롱 쿤'을 찾는다.
또 태국 톡파원은 태국 북부 요리 맛집에서 선지 요리 '루'를 맛본다.
쯔양은 새빨간 피로 가득 찬 음식을 보고 "저건 저도 좀 힘들 것 같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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