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고 파크골프' 경기 포천 파크골프장 출격...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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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파크골프' 경기 포천 파크골프장 출격...결과는?

국제뉴스 2025-11-21 22:0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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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파크골프 : 환장의 짝꿍 (사진=OBS, MBN)
렛츠고 파크골프 : 환장의 짝꿍 (사진=OBS, MBN)

'렛츠고 파크골프 : 환장의 짝꿍'이 경기도 포천을 배경으로, 새로운 게스트들과의 케미를 자랑한다.

21일 방송되는 OBS·MBN 예능 프로그램 '렛츠고 파크골프 : 환장의 짝꿍' 12회에서는 게스트로 개그맨 김원효, 유민상, 윤형빈, 배우 윤소이가 함께한다. 

특히 윤형빈은 등장부터 "냅다 돌며" 등장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시선을 압도, 시작부터 '환장의 기운'을 제대로 풍기며 웃음을 유발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각 게스트들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윤소이는 "여기는 그냥 환장 파티라고, 웃기게 하면 된다더라"라며 특유의 솔직함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본격적인 파크골프 게임이 시작되자 더욱 예측 불가한 상황이 펼쳐졌다. 김원효는 유민상이 홀인을 앞둔 순간, 몸을 좌우로 흔들며 사상 최초의 '멘털 공격'에 나서는 등 특급 방해 작전으로 긴장과 폭소를 동시에 끌어냈다.

그런가 하면 스피드런 규칙을 듣던 유민상은 난감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담당 PD님, 달리기가 있다는 얘기는 사전에 못 듣고 왔는데요?"라며 울상 섞인 불만을 표출했다. 

이어 "뭐라고요? 구르라고요?"라며 "PD가 연기자를 구르라고 합니까!"라고 외치며 제작진과의 유쾌한 불화 장면까지 만들어 내 웃음을 자아냈다.

'렛츠고 파크골프 : 환장의 짝꿍' 12회는 이날 밤 10시 40분 OBS와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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