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현령 기자 | 신라면세점이 일본 위스키 ‘히비키(Hibiki)’의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제품 국내 면세점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히비키 21년 히로시 센주’는 일본 전통 회화 ‘니혼가’ 화가인 ‘히로시 센주(Hiroshi Senju)’와 협업한 상품이다. 주제는 ‘자연의 힘과 신비’다.
협업한 작품은 ‘히비키 색상의 폭포(Waterfall on Colours 'Hibiki')’다. 히비키 대표 색상인 보라색을 모티브로 했다. 굴 껍데기, 광물 안료 등 자연 친화적인 재료를 활용해 보락색 10가지 음영으을 담았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공항점 제1여객터미널 29번과 42번 게이트, 제2여객터미널 225번과 227번 게이트 인근 주류 매장에서 이번 제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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