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글로벌 미디어 ‘볼드페이지’ 창간호 커버 장식…2025 대세 배우의 존재감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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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글로벌 미디어 ‘볼드페이지’ 창간호 커버 장식…2025 대세 배우의 존재감 증명

스타패션 2025-11-21 15:5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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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준영, 글로벌 미디어 볼드페이지 창간호 커버 장식
/사진=이준영, 글로벌 미디어 볼드페이지 창간호 커버 장식

최근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 평가받는 이준영이 글로벌 미디어 ‘볼드페이지(Bold Page)’ 창간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는 올해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이준영과 새로운 K컬처 미디어를 표방하는 볼드페이지의 방향성이 맞닿은 상징적인 협업으로 평가된다.

이준영은 2025년 다수의 영화, 브라운관, OTT 콘텐츠에 연달아 출연하며 ‘지금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부상했다. 그는 동물적인 연기 감각과 장르를 넘나드는 유연함으로 넓은 스펙트럼을 과시하며, 볼드페이지가 추구하는 대담함(Boldness)과 글로벌 연결 감각(Bridge)에 부합한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창간호 커버는 3가지 무드로 구성된 트리플 콘셉트로 기획됐다. 강렬한 다크 모노톤, 거칠고 솔직한 블랙 화보,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화이트 톤 무드 등 세 가지 비주얼은 이준영의 다양한 면모와 배우로서의 확장성을 미학적으로 표현했다.

볼드페이지 남윤희 편집장은 이준영을 "2025년 한국 엔터테인먼트에서 가장 선명하게 떠오르는 이름"으로 지목했다. 그는 이번 커버가 단순한 화보를 넘어 새로운 시대의 K콘텐츠를 기록하는 선언적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볼드페이지는 이번 커버 공개 이후 인터뷰 영상과 비주얼을 7개국 글로벌 SNS를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AI 스튜디오를 활용해 한국을 넘어 일본, 대만, 인도 등 7개국 인스타그램 에디션을 통해 아티스트와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미디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볼드페이지 창간호 및 이준영 커버 스토리는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이준영, 글로벌 미디어 볼드페이지 창간호 커버 장식
/사진=이준영, 글로벌 미디어 볼드페이지 창간호 커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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