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범근 며느리라 좋겠네…정원 딸린 초호화 시댁서 생일파티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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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차범근 며느리라 좋겠네…정원 딸린 초호화 시댁서 생일파티 즐겼다

엑스포츠뉴스 2025-11-21 15:05: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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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한채아'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한채아가 시댁에서 딸의 생일파티를 즐긴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일주일 내내 밖에서 살았어요...진짜 바빴던 한채아의 한 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채아는 딸의 생일파티를 위해 시어머니가 살고 있는 서울 집을 찾았다. 딸은 아침부터 기분이 들뜬 듯 소리를 지르며 거실을 뛰어다녔고, 한채아는 자막을 통해 "여기는 결혼하고 저도 잠깐 함께 살았던 시댁", "작년에도 여기서 생일파티를 했었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펜션이나 호텔을 빌리지 않고 시댁에서 파티를 열기로 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곳을 빌리는 것보다 훨씬 좋을 것 같아 이번에도 여기서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후 초대한 지인들이 도착했고, 생일 파티용 풍선들도 속속 도착했다. 거대한 곰 모양 풍선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식들이 준비돼 분위기를 더했다.



아이들의 파티에 앞서 어른들은 먼저 식사를 했다. 지인들은 한채아의 남편 차세찌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맛본 뒤 "진짜 맛있다", "집에서 어떻게 이렇게 하지?"라며 감탄했고, 한채아는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정원에서 초코 케이크와 함께 딸의 생일파티가 열렸고,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다. 

사진=유튜브 '한채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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