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아들 연기자 길…김정태 부자 PA엔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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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아들 연기자 길…김정태 부자 PA엔터 계약

모두서치 2025-11-21 14:47: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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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김정태 둘째 아들이 연기자 길을 걷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P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정태·김시현 부자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시현은 초등학생 6학년이며, 6월 막을 내린 KBS 2TV '공부와 놀부'에서 공동 우승했다. 2022년 웹드라마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에서 활약했으며, 김정태와 함께 출연한 영화 '컨설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정태는 2009년 건축학과 교수 전여진씨와 결혼, 두 아들을 뒀다. 첫째 아들 지후는 2014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야꿍이'로 불리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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