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인구가 살고 있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이 100년만에 최악의 물부족을 겪고 있음
이미 6년이나 가뭄이었고, 올해는 아예 강수량이 작년에 비해 92퍼나 감소한 것...
어느 정도냐면 내년도 아니고 당장 다음달에 상수도가 마비되도 안 이상한 상태라함
불과 3년전에 파키스탄에서는 몇년치비가 한번에 내려서 국토 3분의 1이 잠기더니...
이란이면 인구 1억에 수도 인구도 서울과 비슷한데 ㅋㅋ..
서울인구 모두 물 때문에 대피한다고 생각해보니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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