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광주전남 서광주지점 신경헌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그랜드 마스터’가 됐다고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신경헌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9년 기아에 입사해 27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아 연평균 148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역대 36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신경헌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처음 영업 현장에 발을 딛고 나서 수없이 많은 거절을 당했다”며 “그럼에도 저를 믿고 찾아 주신 많은 고객분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이제 새로운 걸음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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