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한국금거래소 11월 21일 기준 24K 금시세는 내가 살 때 3.75g당 846,000원으로 전일 대비 2,000원(0.24%) 상승했다.
판매 가격은 727,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금값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귀금속 시장에 안정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18K 및 14K 금시세는 제품 시세 적용으로 별도 공시되지 않았으나, 내가 팔 때 기준 14K 금은 414,400원으로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백금 가격은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내가 살 때 기준 310,000원으로 7,000원(-2.26%) 하락했고, 내가 팔 때 가격은 255,000원으로 6,000원(-2.35%) 하락했다. 백금의 약세는 산업 수요 조정과 함께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순은 가격 또한 하락세를 보였다. 내가 살 때 기준 11,600원으로 140원(-1.21%) 하락했으며, 내가 팔 때 가격은 8,400원으로 100원(-1.1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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