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송파책박물관에서 김찬용 도슨트를 초청해 11월 책문화 강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찬용 도슨트는 국내 전업 도슨트 1호로 18년째 국내외 수많은 전시 현장에서 관람객을 안내해 '전시실의 피리 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그는 강연에서 500여 년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풀어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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