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홍현희가 반쪽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등뿌시기. 체고"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 중인 근황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 홍현희는 몸매가 드러난 검은 운동복을 입고 등 운동을 하는가 하면 필라테스로 유연한 몸을 자랑했다. 한눈에 봐도 반쪽으로 슬림해진 홍현희의 다이어트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근 홍현희는 운동으로 16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월에는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 "필라테스를 열심히 하고 있다. 16시간 공복을 유지 중이다"며 달라진 생활 습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 2018년 4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8월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홍현희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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