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00종원의 100배인 100억을 기부한 기업 "애터미"...
애터미는 한국에서 현존하는 제일 유명한 네트워크기업이다.
즉, 다단계.
한편, 다단계기업 애터미에서도 빽햄같은 캔햄을 판매하고 있다..
근데, 다단계는 기업구조특성상. 제품의 판매가격이 통상적으로 비쌀 수밖에 없다.
그래서 빽햄 1개가 4580원일 때..
다단계 애터미 햄은..
3개 11800원.. 한개에 3933원???
심지어 저기 보이는 1800 PV는 적립금개념으로 추정되니,
실질가격은 3개 10000원, 즉 한개에 3333원...
.... 아무렴 그래봤자
한돈농가를 살리는건 오직 백종원 선생님 뿐이야...
가격이 저렴한 만큼 성분도 저렴하겠지...
?????????
빽햄 돼지고기 85.42 % 인데
애터미햄 돼지고기 90.01%????
심지어 애터미햄도 국산 한돈햄이다???
게다가 정제소금 대신 비싼 천일염,
설탕 대신 비싼 유기농설탕,
대두단백마저 중국산 대신 비싼 미국산을 썼다???
빽햄에 있는 혼합제제니, 조미료니, 아질산나트륨같은 화학물질도 전-부 빠져있다..
그럴리가.. 빽햄보다 훨씬 안유명하고 판매량도 훨씬 적을텐데.. 후발주자는 원가가 비싸다고 백선생님이 말씀했는데.. 그럼 빽햄보다 당연히 비싸야되는거 아닌가? 심지어 다단계라 유통구조도 더 복잡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은 그냥 이거밖에 안나오네...
"다단계보다 더한 백단계"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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