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는 단발 머리를 소화했다.
송혜교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그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송혜교는 같은날 KBS에서 진행한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2025)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상은 배우 손예진이 수상했다.
송혜교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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