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0일 오후 2시께 경북 포항시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3명이 화학물질을 흡입해 쓰러졌다.
회사 측은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회사 측은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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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0일 오후 2시께 경북 포항시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3명이 화학물질을 흡입해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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