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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24차례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 센터는 청소년 현장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실무 친화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했다. 특히 공공·청소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도자의 전문성도 향상시켰다.
센터는 ‘디지털 교육 수료를 넘어, AI로 성장하는 공공업무 혁신’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키와(KYWA) 이사장상 1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김병찬 KYWA 공동훈련센터장은 “청소년지도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곧 청소년활동 환경의 혁신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교육을 확대하여 현장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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