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주식으로 21억 날려…조울증 겪고 삶 피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날려…조울증 겪고 삶 피폐”

일간스포츠 2025-11-20 12:27:54 신고

사진=IS포토 
방송인 조영구가 주식 실패 후 조울증을 겪었다고 전했다. 

조영구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출연해 “2008년부터 주식을 시작했는데 21억 원을 날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식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 주식이 떨어지면 미쳐버리고 열 받았다”며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조울증을 겪었고, 삶이 피폐해졌다. 열심히 살았으니 이겨낼 수 있었지, 그렇지 않았다면 죽었을 것”이라고 했다. 

김구라는 “조영구가 돈을 많이 번다. 행사도 한 달에 2~30개 정도 한다”고 부연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