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가 가수 이효리가 개업한 '아난다 요가원'을 찾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9일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만난 효리소리"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문소리는 이효리와 요가 자세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밝게 웃었다.
이효리는 수수한 모습을 보였다.
문소리는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그는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에 출연 중이다.
문소리는 지난 3월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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