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쿠팡 임원 오찬 논란에 "악의적 공작,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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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쿠팡 임원 오찬 논란에 "악의적 공작, 법적 조치"

모두서치 2025-11-19 17:2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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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자신과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쿠팡 상무이자 변협 정무이사가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상설특검을 앞두고 오찬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악의적인 공작이다. 철저히 법적 조치하고 끝까지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협 회장을 만났지 쿠팡 상무를 만나는 일정을 하지 않았다"며 "그 자리에서 쿠팡의 '쿠' 자도 나오지 않았다. 그 사람은 변협의 정무이사로 변협 회장을 수행한 사람일 뿐이다. 나온 보도에 의하면 2주 전에 쿠팡을 사퇴했다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제가 이 사람이 쿠팡 상무라고 알고 만났다고 보도한다면 '윤석열 정부를 끌어내리고 내란 잔재를 뽑아내는 걸 방해하는 데 동조하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국민의힘에서 상설특검 관련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는데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 상설특검이 철저하게 수사해달라"고 했다.

그는 "공작 문자 작성 및 유포자, 또 연관돼 있는 자들을 철저히 찾아서 법적 조치하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누구와 어떻게 전화해서 이걸 만들게 됐는지, 어떻게 유포하게 됐는지 끝까지 추적하도록 하겠다"고도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논평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변협 정무이사인 이모씨는 쿠팡에 재직 중이면 상설특검 후보 추천 과정에서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퇴직 의사를 밝혔다는 입장이다.

이씨는 "쿠팡에 2주 전 사의를 표명해 퇴사 처리가 된 상태"라며 "쿠팡 관계자가 아닌 변협 정무이사로 자리에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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