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장에 이석희 승현물산 대표(69)가 취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18일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출범식에서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주재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31일까지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 수렴, 정책 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는 취임 소감으로 “양주시협의회를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협의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