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방문판매업자 1년새 75% 줄었다…소비자·판매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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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방문판매업자 1년새 75% 줄었다…소비자·판매원 '주의'

모두서치 2025-11-19 10:15: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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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후원방문판매업 판매업자 수가 1년 만에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연말 등록된 업체 중 40%가 휴·폐업한 상황에서 정부는 소비자와 판매원의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후원방문판매업자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주요 정보공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매출액을 포함해 판매업자·판매원 수와 후원수당 총지급액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판매업자 수는 4521곳에서 1135곳으로 74.89% 떨어졌고 판매원 수 역시 83만2479명에서 34만3078명으로 58.78% 감소했다.

총 매출액의 경우 2조496억원에서 1조1388억원으로 44.43% 감소했고 후원수당 총 지급액은 5786억원에서 3108억원으로 46.28% 줄었다.

주된 감소 요인은 2023년도 기준 3위 사업자인 리만코리아가 지난 연말 사업을 종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 등 매출액 기준 상위 4개사가 전체 시장 매출액 합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6.8%로 시장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등록 판매원 수도 시장 전체 등록 판매원 수의 31.2%를 차지하면서 등 시장 구조가 상위 업체들에 집중된 모습이다.

최근 후원방문판매업 등록을 하고 실질적으로는 다단계판매 방식으로 운영하거나 미등록 다단계업체가 적발되거나, 지난 연말 등록된 업체 1915곳 중 40.7%에 달하는 780곳이 휴·폐업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피해예방을 위한 정보 확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후원방문판매업자로부터 물품을 구매하려는 경우 또는 판매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업체가 방문판매법상 적법하게 운영되는 업체인지, 후원수당 지급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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