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같은 남친 스타일" 76호, 감미로운 무대로 77호 꺾었다 (싱어게인4)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에릭남 같은 남친 스타일" 76호, 감미로운 무대로 77호 꺾었다 (싱어게인4)

엑스포츠뉴스 2025-11-18 23:06:37 신고

3줄요약
76호 가수. 사진=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76호 가수가 77호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4라운드에 진출했다.

1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에서는 3라운드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첫번째 대결은 77호와 76호의 대결이었다. 76호는 "최근에 좀 사랑에 빠졌다"라며 "'싱어게인'이랑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떨리면서 또 설레고 자꾸만 생각하게 되는 그런 어떤 한 사람이 생긴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사진=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방송 화면

이어 76호는 라디의 'I'm In Love'라는 노래를 불렀다. 그는 이 노래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나중에 언젠가 음악을 하게 됐을 때 이런 음악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오늘 이 곡으로 가장 '나다운 무대'를 준비해봤다"고 밝혔다.

감미로운 76호의 무대를 본 코드쿤스트는 "에릭남 형님 부류의 남친 스타일이 끊긴지 오래된 것 같은데 그런 남친이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판정 결과 77호와 76호는 4:4 동률이 나와 심사위원들은 다시 회의를 거쳐 승자를 결정했다. 승자는 76호가 됐고, 그는 4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사진=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방송 화면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