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국가대표 일정,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1월 A매치 친선전 중계, 해설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가나와 역대 전적에서 3승 4패로 열세다. 한국 피파랭킹은 22위, 가나 피파랭킹은 73위다.
한편 한국 가나 축구 중계는 TV조선, tvN,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
TV조선 중계진은 캐스터 이광용, 해설위원 설기현, 박찬하다. tvN 중계진은 캐스터 배성재, 해설위원 박주호, 김환이 나선다. 쿠팡플레이 중계진은 해설위원 장지현, 이근호, 캐스터 양동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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