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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고 법차손 규제(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 자기자본 대비 법인세차감전순손실 비율을 50% 이하로 유지해야 하는 규정) 및 자본잠식 우려를 해소해 재무구조를 안정화한다는 목표다.
대표 주관회사는 SK증권이다. 한양증권, LS증권, 유안타증권이 잔액 인수에 참여한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확보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과 임상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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