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재도약 원년' 선언···버티컬 AI 1위·다이퀘스트 상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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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재도약 원년' 선언···버티컬 AI 1위·다이퀘스트 상장 본격화

이뉴스투데이 2025-11-18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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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CEO 간담회에서 이경일 대표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솔트룩스]
솔트룩스 CEO 간담회에서 이경일 대표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솔트룩스]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솔트룩스는 17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에서 기관투자자 대상 CEO 간담회를 열고, 2025년 경영 성과와 2026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경일 대표는 “AI는 버블 논쟁이 아닌 구조적 성장 국면”이라며 “국내도 AI·데이터·클라우드 대규모 투자가 2026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솔트룩스는 국가기록물, 법률, 해양, 공공안전·국방 등 버티컬 시장에서 확고한 1위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기반은 초거대 언어모델 ‘루시아(LUXIA)’로, 허깅페이스 리더보드에서 350억 파라미터 이하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루시아는 누적 45만 회 다운로드를 기록, 법률·기록물·예측AI 등 공공·산업 프로젝트에 적용 중이다.

자회사 구버는 글로벌 AI 에이전트 ‘구버(Goover)’로 성과를 이어갔다. 스파크(SPARK) 2050 국내 우승을 통해 두바이 글로벌 파이널 진출권을 확보했고, MWC25 도하 전시 및 북미 ‘AI Pitch Night’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루시아 3.0 적용으로 콘텐츠 생성 품질을 강화해 출시 4개월 만에 150만 이용자를 확보했다.

재무 측면에서 솔트룩스는 민간 투자 위축과 정부 예산 지연에도 지난해 수준의 실적을 유지했다. 현금 및 금융상품 중심의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전략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콜센터 AI·챗봇 1위 기업이자 자회사인 다이퀘스트의 2026년 코스닥 상장 추진 계획도 발표됐다.

2026년을 ‘재도약 원년’으로 삼은 솔트룩스는 약 500억~600억원 규모의 영업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본격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AI 기술력, 산업 레퍼런스, 탄탄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버티컬 AI 시장 1위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그룹사 시너지와 상장 추진으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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