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국민의힘 지지율 정체, 국민들의 문제제기 있는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형준 부산시장 "국민의힘 지지율 정체, 국민들의 문제제기 있는 것"

프레시안 2025-11-18 08:40:48 신고

3줄요약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당 지지율 문제와 관련 "지금 이렇게 이재명 정부가 여러 면에서 과도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르지 못하는 것은 메신저에 대한 전반적인 국민들의 문제 제기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17일 한국방송(KBS) 라디오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저는 그때(지난 12일 당 소속 광역단체장 연석회의 당시) 두 가지를 강조했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야당이니까 정부가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 단호하게 투쟁하고 또 대오를 단일화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또 아우르기도 필요하다. 갈라치기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아우르기도 필요하다"며 "어떻게 하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합과 연대를 확장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해야 된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 하나는 지금 우리 정치에서 상당히 특색 있는 것이 세대별 정치의식의 변화"라며 "40~50대는 민주당 지지 의사가 굉장히 강하다고 한다면, 20~30대는 성향이 굉장히 다르다"고 이른바 '세대 포위론'을 재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20~30대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20~30대를 지지기반화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되는데 그런 면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다"며 "그런 부분에 대한 당의 관심과 노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제가 집중적으로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3선 도전 의사를 묻는 질문에 "제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 이제 하나씩 하나씩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 과정의 후반부에 돌입을 했다"며 "이런 부분들을 연속적으로 제가 3선을 해서 완성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출마 의사를 직접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 1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시도 광역단체장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