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 40분경 아키타현 가즈노시 하나와의 논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
경찰은 이 여성의 몸이 동물에게 물어뜯기거나 할퀴어진 상처가 있는걸 미뤄볼때 곰에게 습격당한걸로 보고 수사중
아키타현 아키타시의 사과농장에선
곰이 자꾸 농장을 습격하는 바람에 후지(사과품종)사과 수확기임에도 나무에 열린게 없고 덫을 설치했음에도 소용이 없음
업주는 좆같아서 운영하기 힘들다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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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리 바다에서 헤엄치는 걸 어부가 발견하고 엽사들이 사살함
일본은 지금 큐슈만은 곰 안전지대였는데
바다를 헤엄칠 수 있으면 전국으로 퍼지는 거 아니냐고 불안 고조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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