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호기사단 (시대에 따라 로도스기사단,몰타기사단으로 불리다가 현재 몰타기사단)
20배 이상의 병력차이를 찢어버리며 시작된 악연
30배 가까운 병력차이였는데도 오스만제국의 병력들을 거의 다 손실 시킴
더 이상의 병력 손실은 제국의 안녕을 보장할수없었기에
쉴레이만1세는 모든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보장해준다는 조건으로 항복을 받아냄
라고 해서 끝날줄 알았는데 몰타에 자리잡은 기사단이 오스만제국의 배들을 약탈했는데 참참못한 오스만제국이 몰타 정벌을 감행했지만
이번에도 엄청난 피해를 입고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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