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린(LYn)이 깜짝 신곡과 함께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드러내며, 새로운 단독공연을 향한 기대감을 새롭게 이끈다.
17일 325 E&C 측은 린이 오는 18일 오후 6시 새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Once My Everything)'을 발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고 전했다.
신곡 '사랑했던 전부였던'은 로코베리의 안영민 작곡가와 린의 협업곡이다. 이 곡은 계절감에 맞는 묵직한 울림 위에 펼쳐지는 린 고유의 감정선 조화로 색다른 매력감을 선사한다.
이 곡은 이달 하순 펼쳐질 단독 콘서트 'HOME'와 함께 한층 더 무르익은 감성을 드러낼 린의 새로운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한편 린은 오는 18일 새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 발표와 함께, 이달 28~29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HOME'을 개최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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