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탬(본명 이규동)이 부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무 교육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실무 강의는 Adobe Firefly와 ChatGPT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내용을 담고 있다. 비전공자부터 실무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AI 기술의 실질적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탠리탬은 “AI를 활용한 창작 환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라며, “누구나 생성형 AI를 통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강의의 궁극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강의 활동 범위를 부산·경남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하고, 실무 중심의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강의 프로그램이 창작 분야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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