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은행 제21대 노동조합위원장에 박만 현 위원장이 당선됐다.
17일 광주은행 노조에 따르면 지난 12일 3인 경선을 거쳐 실시한 결선에서 박 후보는 54.1%(519표)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박 위원장은 홍도현·정이연 부위원장, 백유진 사무국장과 내년부터 3년간 노조를 이끌게 된다.
그는 2006년 광주은행 입행 후 하남공단지점, 무안지점, 남광주지점, 기관영업부 등을 거쳤다.
지역인재 채용 대폭 확대, 지주사명 변경, 남직원 육아휴직 활성화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조합원 입장에서 행동하고 조합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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