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마륵공원 완공…속속 모습 드러내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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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마륵공원 완공…속속 모습 드러내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연합뉴스 2025-11-17 09: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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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789만㎡ 부지에 10개 공원·아파트 1만2천가구 조성

광주 도심공원 광주 도심공원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 지역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을 도시공원으로 조성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하나인 마륵공원이 공사를 마치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간다.

2028년까지 789만㎡ 부지에 10개 공원과 비공원시설(아파트)이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 마륵동 일대에 조성 중인 마륵공원(아파트 포함)이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오는 21일 마륵공원에서 개장식을 열고 공사 마무리를 알릴 계획이다.

마륵동 일대 22만9천603㎡ 부지에 17만7천589㎡는 공원, 5만2천14㎡에는 아파트를 지었다.

공원에는 자연놀이터, 생태학습원을 비롯해 무장애 산책로, 황토건강길 등의 힐링 공간과 휴게공간·체육시설 등이 조성됐다.

비공원 시설은 917세대 규모 아파트가 들어섰다.

앞서 올해 3월 북구 신안동에 신용공원이 조성돼 시민의 품으로 돌아갔다.

공원은 내년부터 중앙2(1월, 서구 풍암동·남구 주월동), 운암산(2월, 북구 동림동), 일곡(8월, 북구 일곡동·양산동), 송암(11월, 남구 송하동·행암동), 중외(12월, 북구 운암동)가 속속 완공될 예정이다.

이어 2027년 6월 중앙1(서구 금호동·화정동)과 수랑(광산구 소촌동·우산동)이 공사를 끝낸다.

아파트 공사도 2026년 중앙2(7월), 일곡(10월), 중외(12월)가 완공된다.

이어 2027년 4월 봉산, 6월 중앙1·운암산, 10월 송암에 이어 2028년 5월 수랑을 끝으로 아파트 공사도 마무리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대상 부지를 건설사가 모두 매입한 뒤 공원을 조성해 광주시에 기부하고 비공원 시설 용지에 아파트 등을 지어 사업비를 충당하는 방식이다.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789만4천㎡의 90.4%(713만3천㎡)는 공원으로 조성돼 광주시로 소유권이 이전되고 남은 9.6%(76만1천㎡)에는 아파트 1만2천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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