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관련 대질심사를 위해 검찰이 가족들을 부르는 과정에서 박수홍 아버지도 오심
저때 박수홍은 아버지한테 발길질을 당하고 누가 자기들을 먹여살렸냐고 울부짖다가 과호흡 증세로 쓰러져서 구급차에 실려감
박수홍 아버지 모습
아들 잘 둬서 본인 고향에서 나름 금의환향 했을정도였음
박수홍 조카 (맏형 딸)는 자기 삼촌 유산을 자기꺼라고 말할정도
최근 맏형이랑 형수한테 징역 7년 3년 구형됨
박수홍한테 미안하다는 얘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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