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15일 오전 8시 41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60대 여성이 차량에 깔렸다.
이 사고로 여성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고 당시 차량은 저속으로 움직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기어를 주차 모드로 바꾸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을 수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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