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4일 소셜미디어에 "벌키한 니트에 반짝이는 쥬얼리가 빛을 발하는 계절"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미소 지었다.
김나영은 단발 머리를 소화했다.
그는 거울 셀카를 찍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달 3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2015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2019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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