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아픔 떠올린 강승윤 "더 괴롭힘 당할까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초등학교 아픔 떠올린 강승윤 "더 괴롭힘 당할까봐…"

모두서치 2025-11-15 00:13:4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가수 강승윤이 초등학교 때 괴롭힘을 당했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승윤은 14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나와 대성과 함께 최면 체험을 했다.

강승윤은 연령 퇴행 방식으로 최면에 들어갔다. 먼저 중고등학교 떄 어떠 기억이 있냐는 물음에 "그냥 밝고 친구들을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최면 전문가는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냐"고 물었고, 강승윤은 "친구들이 있다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다.

강승윤은 이어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괴롭힘을 당한 것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최면 전문가가 "기억 속에서 초등학생 강승윤은 어떤 어린이냐"고 묻자 강승윤은 "작고, 표현을 잘 못하는 내성적인 아이였다"고 했다.

그는 또 "조용하고 싶지는 않은데, 나대면 안 될까봐. 제가 나대면 더 괴롭힘을 당할 것 같은 느낌이다. 항상 움츠러져 있었다"고 했다.

한편 강승윤은 지난 2월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했다.강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