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보험과 투자 손익이 골고루 성장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3분기 당기순이익이 49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661%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1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8% 늘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8% 증가한 3조9505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38.1% 증가한 1661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보험서비스손익은 1179억원, 투자손익은 459억원으로 모두 전년동기대비 늘었다.
건강상해 보험의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보장성 CSM(서비스계약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45.5%, 전체 신계약 CSM은 44.5% 증가했다.
월납보험료 기준 CSM 전환배수는 건강상해 19.5배, 보장성 16.1배, 변액투자형이 1.6배이며, 전 상품 기준 9.8배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목표로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했다"며 "투자손익은 전년도에 해외 부동산자산의 일회성 손실이 있었으나, 당기에는 경상적인 수준으로 회복하며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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