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통령실은 “소속 직원의 음주 관련 기강 해이와 공직기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주재한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무원들의 책임 의식을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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