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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현숙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랑 광수오빠는 완전히 각자의 길로 가게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혼 후 첫 연애였기에 많이 서툴고 모자랐던 부분도 있었지만 만났던 순간들 만큼은 사랑했고 행복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연애하면서 서로 다투거나 서운한 부분도 있었지만 매순간 진심을 다해 사랑해줬던 사람”이라며 “앞으로는 저에게 오빠와 관련된 추측이나 질문은 안해주셨으면 좋겠다.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나는 솔로’ 22기 현숙은 지난 7월 16기 광수와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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