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을 앞두고 고속도로 제설대책이 본격 시행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고속도로 제설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평균 사용량보다 많은 제설자재 32만4000t(1만2000↑)을 확보하고, 2495명(170명↑)의 전담 인력과 1166대(44대↑)의 장비를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로 살얼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염수분사장치와 같은 결빙 방지시설을 운영하고, 기상악화 예상 시 미리 제설제를 살포하고 CCTV와 도로순찰을 통한 결빙 방지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방송·도로전광표지(VMS)·휴게시설 내 모니터 등을 활용해 폭설예보 지역 안내, 월동장구 장착, 본선 교통우회 안내 등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교통 통제가 시행되면 즉시 인근지역에 재난문자도 발송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제설 대책을 통해 강설 지역에서는 최고속도의 50%까지 감속 운행하고, 평소보다 2배 이상의 차간거리 유지 등 안전운전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출발 전 겨울용 윈터타이어와 우레탄·스프레이 체인 등 월동장구를 반드시 구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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