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돌발 상황에 녹화 중단까지...이서진, 긴장했다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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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돌발 상황에 녹화 중단까지...이서진, 긴장했다 (비서진)

엑스포츠뉴스 2025-11-14 11:0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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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유노윤호가 무대 도중 돌발상황으로 '인기가요' 녹화를 중단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비서진')에 유노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유노윤호의 신곡 녹화를 위해 이서진, 김광규가 생애 첫 '인기가요' 현장을 찾는다. 

아이돌은 동방신기, 소녀시대에 멈춰있는 50대 '비서진'은 이름조차 낯선 아이돌들 속에서 당황한다. 그리고 유노윤호를 보필하는 '수발 지옥'에 빠지게 됐다.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연예계 대표 '열정맨'으로 불리는 유노윤호의 수발 기준이 상상 이상으로 까다로웠다. 

'비서진'은 아이돌 챌린지를 요청 하자 "챌린지라고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밖에 몰라"라며 진땀을 빼기도 한다. 

여기에, 무대 도중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이 발생해 유노윤호가 급히 녹화를 중단한다. 

무대 모니터링 중이던 이서진은 긴장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위급한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한편, '비서진'은 SM엔터테이먼트 사옥에서 마주친 소녀시대 효연과 뒤풀이 자리를 함께하게 된다. 또 다른 유노윤호의 절친도 합류해 폭로전을 이어간다.

사진=SBS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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