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창원단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7호로 등록된 창원단감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팝업스토어는 창원단감 시식·나눔존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체험 이벤트존, 택배판매존 등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시는 창원단감과 홍보 캐릭터 '다니'를 활용한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SNS 광고도 진행하기로 했다.
창원은 국내 최대 단감 생산지다.
지난해 생산 규모는 2만3천t(생산액 700억원 상당)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창원단감은 지리적 특성과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7호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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