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커피 건네고 선도도…서울경찰, 수험생 격려·보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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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 건네고 선도도…서울경찰, 수험생 격려·보호 캠페인

모두서치 2025-11-14 06:4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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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경찰은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13일 오후 수험생을 격려하고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전날 오후 서울 양천구 신목고 등 학교 정문에서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무료 커피와 전통차 등 음료 500잔을 제공했다.

경찰은 사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커피차 행사를 홍보해 수험생과 학부모 참여를 끌어냈다. 현장에서 음료를 제공하면서 '일탈은 NO, 힐링은 YES'라는 슬로건이 담긴 스티커와 격려 메시지가 담긴 플래카드·배너를 설치해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등은 시험을 마친 수험생 격려, 위기청소년 상담, 유해환경 점검 선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청소년육성회와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도 동참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같은 날 오후 청소년 통행량이 많은 오후 서울 성북구 석계역 주 출입구에 야외 부스를 설치해 따뜻한 차를 제공하면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로·격려했다. 동시에 이들을 대상으로 비행 예방 다짐서 작성 등 행사를 진행해 선도 활동도 실시했다.

또 석계역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유해환경 점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이 음주나 흡연을 하거나 타인 신분증을 부정하게 사용해 유흥시설 등을 이용하는 등 범법·비행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선제적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청소년육성회, 석관동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 합동으로 유흥가 주변 골목길, 청소년 비행 신고 다발 지역 등에 순찰 활동을 벌였다.

편의점·청소년 유해업소 업주 등에게 청소년 연령 확인 의무가 담긴 전단을, 코인노래연습장·피시방 등에는 청소년 출입가능시간 등의 안내가 담긴 유인물을 배부하기도 했다.

안찬수 서울 양천경찰서장은 "수능을 마친 학생이 잠시의 해방감 속에서도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적 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범죄 예방·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류경숙 서울 종암경찰서장은 "수능 뒤 늦은 시간까지 거리를 배회하는 학생을 선도하고 위기 청소년의 보호 활동은 경찰의 책무"라며 "아웃리치 활동뿐 아니라 사이버 도박·딥페이크 성범죄와 같은 온라인 범죄 예방 등 종합적인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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