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박한별이 자신의 SNS를 통해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결혼 후 두 아들의 엄마가 된 박한별의 청초하고 맑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한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침대에 누워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윽한 눈빛과 함께 드러난 청순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1984년 11월 17일생으로 만 40세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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